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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과 결별한 미드필더 파티, 강간·성폭행 혐의로 기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05 10:58
2025년 7월 5일 1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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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스널과 계약 만료돼
2021~2022년 세 명의 여성 대상으로 범죄 저지른 혐의
전 아스널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 2022.07.16. [볼티모어=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널과 최근 결별한 미드필더 토마스 파티가 강간 성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영국 런던 경찰은 5일(한국 시간) “다섯 차례 강간 혐의, 한 차례 성폭행 혐의가 있는 파티에게 기소 및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파티는 오는 8월5일 법원에 나설 예정이다.
런던 경찰에 따르면 파티는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3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다.
한 여성은 두 건의 강간 피해, 또 다른 여성은 세 건의 강간 피해를 진술했다. 세 번째 여성은 성추행을 주장했다.
증거 자료를 수집한 영국 검찰은 검토를 거쳐 파티에 대한 강간 혐의 기소를 승인했다.
가나 출신의 미드필더 파티는 2020년부터 아스널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난달을 끝으로 아스널과 계약 기간이 만료돼 팀을 떠났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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