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중국 완파한 홍명보호, 내일 홍콩과 동아시안컵 2차전 격돌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0 08:05
2025년 7월 10일 08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1일 오후 8시 용인서 대회 2차전
6년 만의 우승 위해 대승 거둬야
새 얼굴·스리백 가동 등에 관심 쏠려
홍명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7일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EAFF(동아시아축구연맹)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한국 대 중국과 경기에서 전술지시를 하고 있다. 2025.07.07. [용인=뉴시스]
홍명보호가 홍콩을 상대로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2연승에 도전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홍콩과 동아시안컵 남자부 2차전 경기를 치른다.
지난 7일 중국과의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한국은 이날 경기에서 2연승을 정조준한다.
이번 대회 최약체로 평가받는 홍콩은 8일 진행한 일본과의 1차전에서 1-6 완패를 당했다.
한국 역시 홍콩을 상대로 크게 승리할 거로 예상되는 가운데, 옥석 가리기가 한창인 홍 감독이 어떤 전략, 어떤 선수 구성으로 경기에 나설지 관심이다.
이번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 기간이 아닌 시기에 열리는 만큼, 홍명보호는 K리거 23명, J리거 3명으로 대표팀을 구성했다.
홍 감독에겐 그동안 점검할 기회가 없었던 선수들을 불러 모아 기량을 직접 확인하는 무대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1년 앞둔 홍명보호에는 다양하게 전력을 체크할 절호의 기회다.
이에 중국전에서 선발 출격한 김봉수(대전하나시티즌)를 비롯해, 교체 투입된 이호재(포항스틸러스), 강상윤(전북현대), 서민우, 모재현(이상 강원FC), 이승원(김천상무) 등이 A매치 데뷔전을 가졌다.
새로운 얼굴들과의 조합에도 대승을 거둔 것에 대해 홍 감독은 “준비한 것보다 훨씬 잘했다”며 태극전사들을 칭찬했다.
이날 수비수 3명을 가동한 스리백 라인 구축도 나쁘지 않았다는 평가가 따른다.
약체인 중국을 상대로 100% 점검은 어려웠지만, 박진섭(전북)을 중심으로 김주성(FC서울), 박승욱(포항)이 좌우 수비수로 배치돼 무실점 승리를 기록했다.
좌우 윙백으로 뛴 이태석(포항), 김문환(대전)도 공수 다방면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홍 감독은 스리백 전술에 대해 “플랜A가 될 수도, 플랜B가 될 수도 있다”며 “앞으로 어떤 선수가 수비적, 공격적 역할로 들어갈 수 있는지는 아직 판단하기 이르지만, 계속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경기 시작부터 스리백을 가동한 건 이번 중국전이 처음이었기에, 홍콩전에서도 다시 한번 사용할 가능성이 열려있다.
A매치 데뷔를 기다리는 정승원(서울) 등 새 얼굴들의 또 다른 활약도 기대 요소다.
북중미 월드컵 옥석 가리기뿐 아니라, 한국 축구의 자존심을 위해서 홍콩전 대승은 필요하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6년 만이자 통산 6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일본에서 개최된 지난 2022년 직전 대회에선 일본에 밀려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번 대회 역시 오는 15일 펼쳐질 일본과의 맞대결이 사실상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홈에서 진행되는 대회에서 라이벌 일본을 꺾고 우승한다면, 월드컵을 향해 나아가는 홍명보호에 좋은 분위기를 더할 수 있다.
한국이 3연승을 거둔다면 쉽게 우승할 수 있으나, 만약 최종전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하면 골득실을 따져야 할 수도 있다.
한국은 1차전에서 3점 차 승리를 거뒀는데, 일본은 홍콩을 5점 차로 눌렀다.
즉 한국도 이번 홍콩전에서 최대한 큰 점수 차로 승리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한국은 홍콩을 상대로 22승5무2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패배한 건 67년 전인 1958년이다.
1972년 메르데카컵에서 0-0 무승부 이후 홍콩을 상대로 14연승을 기록 중이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8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당뇨 의심 6가지 주요 증상…“이 신호 보이면 검사 받아야”
2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3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4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5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6
[한규섭 칼럼]왜 여당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는가
7
“퇴직연금 기금화, 사실상 개인 자산 국유화하겠다는 것”
8
취업 1년 늦춰진 ‘장백청’ 임금 7% 감소… “日 잃어버린 세대 닮아가”
9
의협 ‘의대증원 350명’ 2년전 협상안 다시 꺼낼 듯
10
이준석, 장동혁 단식에 남미출장서 조기귀국…‘쌍특검 연대’ 지속
1
송언석 “장동혁 단식 중단해야”…정청래 “단식 말고 석고대죄를”
2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3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단식 5일째 장동혁 “한계가 오고 있다…힘 보태달라”
6
조국 “검찰총장이 얼마나 대단하다고 5급 비서관 두나”
7
“금융거래 자료조차 안냈다”…이혜훈 청문회 시작도 못하고 파행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김병기 “재심 신청않고 당 떠나겠다…동료에 짐 될수 없어”
10
李, 故 강을성 재심 무죄에 “경찰·검사·판사들 어떤 책임 지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국힘 “이혜훈 ‘아들 별거했다’ 주장하면 검증할 방법 없어”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美 30년 반도체 손놓더니 이제서야…“美 공장 지어라” “관세 내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