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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동아시안컵 2연승’ 홍명보호, 폭염 뚫고 훈련 후 ‘리프레시 외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12 15:37
2025년 7월 12일 15시 37분
입력
2025-07-12 15:37
2025년 7월 12일 15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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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을 소화하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훈련을 소화하며 6년 만의 우승 가능성을 키웠다.
홍명보호는 12일 현재 동아시안컵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직 일본이 중국과의 2차전을 소화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한국이 지난 7일 중국전 3-0 승리에 이어 11일 홍콩전 2-0 승리까지 더해 1위를 기록 중이다.
전력상 일본이 중국을 꺾을 가능성이 커, 15일 예정된 한일전이 사실상의 결승전이 될 전망이다.
이에 홍명보호는 홍콩전 이튿날인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가량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소화하며 컨디션 유지에 힘썼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회복조와 정상 훈련조 등 2개 조로 나뉘어 세션을 진행했다.
홍콩전 선발 11명이 회복조에 속해 간단한 스트레칭과 워킹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정상훈련조에 자리한 나머지 선수들은 간단한 볼돌리기 게임을 시작으로 두 팀으로 나누어 일본전 대비 전술 훈련을 가졌다고 한다.
축구협회 측은 “체감온도 38도가 이상 더위 속에도 정상훈련을 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표팀은 금일 중식 후 간단한 외출을 가졌다”며 “이날 밤 소집한 뒤 내일 오후 6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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