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한국 U-19 남자배구, 세계선수권 첫 경기서 쿠바 3-0 완파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5 10:03
2025년 7월 25일 10시 03분
입력
2025-07-25 10:03
2025년 7월 25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6일 콜롬비아와 2차전
ⓒ뉴시스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배구 대표팀이 2025 국제배구연맹(FIVB) U-19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에서 쿠바를 제압했다.
김종일 감독이 지휘하는 U-19 남자배구는 25일(한국 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치러진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쿠바에 3-0(25-21 25-20 25-2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한국은 쿠바를 비롯해 미국, 브라질, 콜롬비아, 핀란드와 D조에 묶였다.
이번 대회는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4위까지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강호 쿠바를 잡으면서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26일에는 콜롬비아와 조별리그 2차전을 벌인다.
직전 2023년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1993년 이스탄불 대회 이후 30년 만에 동메달을 수확한 한국은 두 대회 연속 입상을 노린다.
한국은 이준호(제천산업고)가 18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또 방강호(제천산업고)도 16점으로 힘을 보탰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달새 호가 3억 하락”…대출 규제에 서울아파트 관망세 확산
폭염·폭우에 농산물 수급 비상…가격도 20% 상승
유럽 5개국, 러시아 위협 맞서 수백만 개 지뢰 매설 나서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