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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흥민 떠난 토트넘, 뮌헨과 프리시즌 경기서 0-4로 대패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08 08:33
2025년 8월 8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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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김민재, 교체 출전해 23분 소화
[뮌헨=AP/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LAFC)이 떠난 이후 첫 경기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대패를 당했다.
토트넘은 8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뮌헨과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에서 0-4로 졌다.
손흥민은 최근 한국 투어를 끝으로 토트넘과 작별했다.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가 손흥민의 토트넘 고별전이었다.
토트넘에서 10년을 뛰었던 손흥민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MLS) LAFC로 이적했다.
이번 뮌헨과의 프리시즌 경기는 토트넘이 손흥민과 작별한 이후 처음 치른 경기였다. 하지만 대패를 당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최전방에 히샬리송을 내세우고 2선에 브레넌 존슨, 모하메드 쿠두스, 파페 사르를 기용했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토트넘은 전반 12분 해리 케인에 선제골을 허용했고, 전반 15분 페널티킥까지 내줬다. 키커로 나선 케인이 실축하면서 추가 실점 위기를 넘겼다.
전반을 0-1로 마친 토트넘은 후반에 3골을 더 헌납했다.
후반 16분 킹슬리 코망에 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 29분 레나트 카를, 후반 35분 요나 쿠시 아사레에 연달아 골을 허용했다.
뮌헨 소속 김민재는 후반 22분 교체 투입돼 23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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