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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29’ 듀플랜티스, 남자 장대높이뛰기 13번째 세계신기록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3 11:33
2025년 8월 13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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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서 3연패 도전
남자 장대높이뛰기 스타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13번째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다.
듀플랜티스는 13일(한국 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헝가리 그랑프리 남자 장대높이뛰기 경기에서 6m29를 넘었다.
1차 시기에 6m11을 뛰어 6m02에 그친 에마누일 카라리스(그리스)를 제치고 우승을 확정한 듀플랜티스는 6m29로 바를 높였다.
듀플랜티스는 1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 바를 넘었다.
이로써 지난 6월16일 자신이 스톡홀름 다이아몬드리그에서 세운 6m28을 1㎝ 경신한 세계 신기록을 새로 썼다.
세계육상연맹에 따르면, 듀플랜티스의 13번째 세계신기록이다.
듀플랜티스는 13일 기준 남자 높이뛰기 실내외 통합 1~13위 기록(6m17~6m29)을 모두 갖고 있다.
올림픽 2연패(2021년 도쿄, 2024년 파리), 세계선수권 2연패(2022년 유진, 2023년 부다페스트)를 달성한 듀플랜티스는 9월 개막하는 도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3연패에 도전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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