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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포수 박세혁, 78일 만에 1군 복귀…한화 김기중 2군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6 17:26
2025년 8월 16일 17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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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베테랑 포수 박세혁이 78일 만에 1군에 올라왔다.
NC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벌어지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박세혁과 투수 김태훈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투수 최성영과 조민석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호준 NC 감독은 올 시즌 줄곧 포수진을 김형준, 안중열 만으로 꾸렸다. 그러나 김형준이 최근 더위와 체력 문제로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박세혁을 1군에 불러올렸다.
지난 5월30일 1군 엔트리에서 빠진 뒤 줄곧 2군에 머물던 박세혁은 78일 만에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박세혁은 이날 선발 포수로 마스크를 쓴다.
한화는 전날 NC전에 선발 투수로 기용했던 김기중을 1군 엔트리에서 뺐다. 김기중은 전날 경기에서 4이닝 6피안타 3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무난한 투구를 했다.
최근 부진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져 재정비를 거친 프로 2년차 좌완 영건 황준서가 17일 1군에 올라올 전망이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LG 트윈스와 대결하는 SSG 랜더스는 내야수 최준우와 외야수 하재훈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외야수 김성욱과 류효승으로 빈 자리를 채웠다.
오른쪽 대퇴직근 미세 손상으로 지난 2일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김성욱은 2주 만에 1군에 돌아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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