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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확정…9월30일까지 98경기 소화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19 15:16
2025년 8월 19일 15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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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5.07.02 뉴시스
프로야구의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 19일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정규시즌 잔여 경기 일정을 최종 편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편성된 경기는 미편성 45경기와 우천순연 경기 등을 포함해 재편성이 필요한 53경기 등 총 98경기다.
경기는 내달 3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1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취소된 경기는 예비일을 먼저 활용해 재편성한다.
예비일이 없으면, 내달 15일 이후 취소된 같은 팀끼리 경기가 있을 시 해당 시리즈의 두 번째 날에 더블헤더를 편성한다. 동일 대진이 없을 경우엔 추후에 경기 일정을 잡는다.
9월 15일 이후 취소된 경기 역시 우선적으로 예비일에 치르며, 예비일이 없으면 다음 날 대진 상황에 따라 더블헤더나 추후 편성으로 재조정한다.
더블헤더 1차전은 평일 오후 3시, 주말·공휴일은 오후 2시에 시작한다. 더블헤더 2차전은 평일 오후 6시30분, 주말·공휴일은 오후 5시에 열린다. 1차전이 늦게 끝날 경우 2차전은 1차전 종료 최소 40분 뒤 개시된다.
복수 예비일이 있는 경우, 가장 가까운 날부터 경기를 진행한다. 단, 예비일과 더블헤더를 활용해 경기를 몰아 편성할 경우 한 팀의 연속 경기는 최대 9경기로 제한한다.
또한, 연기된 경기가 포스트시즌 참가팀과 관계가 없을 경우, 정규시즌 종료와 와일드카드 결정전 사이, 혹은 포스트시즌 기간 중에도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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