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SSG 최정, 이틀 연속 대포 가동…시즌 18호 홈런 ‘쾅’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30 19:33
2025년 8월 30일 19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간판 타자 최정이 이틀 연속 대포를 가동했다.
최정은 30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회 홈런을 때려냈다.
SSG가 0-5로 끌려가던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최정은 NC 우완 투수 라일리 톰슨을 상대로 좌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정은 볼카운트 1볼-2스트라이크에서 스트라이크존 한복판에 들어온 시속 151㎞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최정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날리면서 시즌 홈런 수를 18개로 늘렸다.
최정은 홈런 2개를 더 치면 KBO리그 사상 최초로 10시즌 연속 20홈런을 달성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강버스 임시 중단에 민주 “효율성 우려 현실로…전면 감사 필요”
美비자수수료 100배 인상에… “MAGA 아니라 막가”
“오락실에 실탄있어요” 경찰 출동… 20대男 온라인서 산 모의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