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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이강인 결장’ PSG, 툴루즈에 6-3 완승…개막 3연승
뉴시스(신문)
입력
2025-08-31 09:41
2025년 8월 31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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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개막 후 첫 휴식
네베스 해트트릭 맹활약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24)이 결장한 가운데,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이 리그 개막 3연승을 달렸다.
PSG는 31일(한국 시간)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드 툴루즈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25~2026시즌 리그1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6-3 완승을 거뒀다.
개막 3연승을 달린 PSG는 승점 9로 리그 단독 선두를 이어갔다.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서 경기를 시작했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진 못했다.
올 시즌 처음으로 벤치를 지킨 경기였다.
리그1 개막 전 진행된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교체로 출전해 골을 넣었던 이강인은 리그 개막전 선발, 리그 2라운드 후반 교체로 꾸준하게 출전했지만 이날은 벤치에서 쉬었다.
PSG는 전반 7분 만에 나온 주앙 네베스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2분 뒤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추가골을 넣으면서 두 팀의 간격을 두 골 차로 벌렸다.
흐름을 탄 PSG의 골 세례는 계속됐다.
전반 14분 네베스, 전반 31분 우스만 뎀벨레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37분 툴루즈의 찰리 크레스웰이 한 골 만회했지만, 흐름을 뒤집진 못했다.
전반전에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던 뎀벨레는 후반 6분 페널티킥으로 멀티골을 완성했다.
그리고 네베스는 후반 33분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
툴루즈는 후반 44분 얀 보호, 후반 46분 알렉시스 보사의 득점이 터졌지만,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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