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리드오프 출격’ 이정후, 3타수 무안타…4경기 연속 침묵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16 13:30
2025년 9월 16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에 져 3연패 수렁
이정후가 7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안타를 때려낸 뒤 1루로 뛰어가고 있다. 2025.09.07 세인트루이스=AP 뉴시스
리드오프로 출격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정후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지난 7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 이후 9일 만에 1번 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단 한 차례만 출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11일 애리조나전부터 이날까지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친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6에서 0.264(526타수 139안타)로 내려갔다.
이정후는 1회초 첫 타석에서 애리조나 우완 선발 투수 잭 갤런을 상대해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1-1로 맞선 3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스트레이트 볼넷을 얻었다. 그러나 후속타자 윌리 아다메스가 헛스윙 삼진을 당해 더 이상 진루하지 못했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3루수 뜬공에 그쳤고, 8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2안타로 묶이면서 애리조나에 1-8로 완패했다.
75승 75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3위 뉴욕 메츠(77승 73패)와 격차가 2경기로 벌어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한학자 “권성동에 세뱃돈 줘”…“넥타이 받았다” 權 주장과 배치
與, ‘조희대 회동설’ 발빼기…김병기 “처음 거론한 분이 해명해야”
美, 4년 만에 아프간 재진입 꿈꾸나…트럼프 “바그람 기지 되찾겠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