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야구 수원 한화-KT 우천 취소…SSG, 20일부터 8연전
뉴스1
입력
2025-09-19 17:02
2025년 9월 19일 17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연’ 인천 두산-SSG전, 22일 편성
비 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전경. 2025.9.19/뉴스1 ⓒ News1
19일 수원과 인천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KT 위즈전과 두산 베어스-SSG 랜더스전이 우천으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질 KT와 한화 경기가 비 때문에 취소됐다고 밝혔다.
수원 야구장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지만, 많은 비로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KT와 한화는 20일 같은 장소에 맞붙지만, 더블헤더를 치르진 않는다. KT가 18일 LG 트윈스와 더블헤더를 소화했기 때문이다.
KBO는 잔여 경기 일정을 편성하면서 한 주에 한 팀당 한 번의 더블헤더만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취소된 한화-KT전은 10월 중 열릴 예정이다.
앞서 두산-SSG전도 우천 취소됐고, 이 경기는 예비일인 22일로 편성됐다.
이에 따라 SSG는 20일 인천 두산전부터 27일 잠실 두산전까지 8일 연속 경기를 치르게 됐다.
3위 SSG는 12경기 만을 남겨두고 있다. 3위 사수와 준플레이오프 직행을 목표로 하는 SSG로서는 앞으로 남은 8연전의 성적이 또다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수원=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향해 “유사 종교집단 교주들에 지배당한 정당”
李, 22~26일 美 뉴욕 방문… 韓정상 첫 안보리 토의 주재
하루 16시간 헌신 골프공 따라 도는 골프 대디의 인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