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북한 피겨, 올림픽 출전권 획득 실패…렴대옥-한금철 페어 퀄리파잉 10위
뉴스1
입력
2025-09-21 09:35
2025년 9월 21일 09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국·아르메니아·일본, 추가 티켓 확보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2025.2.12 뉴스1
북한 피겨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북한 피겨 페어 렴대옥-한금철 조는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동계 올림픽 퀄리파잉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48.05점, 예술점수(PCS) 43.30점으로 총점 91.35점을 받았다.
쇼트 프로그램에서 받았던 46.95점을 합쳐 최종 총점 138.30점을 기록한 렴대옥-한금철은 전체 11개 조 중 10위에 그쳐, 상위 3개 팀에 주어지는 올림픽 추가 티켓을 얻지 못했다.
2018 평창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던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020 도쿄 올림픽에 무단 불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로부터 징계를 받아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나서지 못했다.
이후 2024 파리 올림픽을 통해 하계 올림픽에 복귀한 북한은 이번 2026년 밀라노 대회를 통해 동계 올림픽 복귀도 꿈꿨으나, 간판스타인 렴대옥-한금철 조가 출전권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한편 페어 종목에 배정된 3장의 추가 티켓은 중국의 장자쉬안-황이한 조(191.52점), 아르메니아의 카리나 아코포바-니키타 라크흐마닌 조(186.84점), 일본의 나가오카 유나-모리구치 수미타다 조(178.66점)가 가져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與 “내란척결 개혁완수” 野 “어느 때보다 무거운 한가위”
“어차피 촉법소년이라 괜찮다?”…놀이처럼 번지는 10대 범죄
우상호 “대통령실·與 속도차 날 때 고민…개혁은 시끄럽지 않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