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새 타이틀 스폰서… 진에어와 최장 두 시즌 협약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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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이 프로배구 V리그 새 타이틀 스폰서로 저비용항공사(LCC) 진에어를 선정했다. KOVO와 진에어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KOVO 회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2025∼2026시즌부터 최장 두 시즌 간 동행하기로 했다. 후원 금액은 비공개다. KOVO는 2017∼2018시즌부터 8년 동안 함께한 도드람과 계약이 끝난 뒤 새로운 파트너를 물색해왔다.
#한국배구연맹#KOVO#프로배구#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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