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빙속 김민선, 올림픽 시즌 월드컵 첫 입상…4차 500m 동메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5-12-15 15:31
2025년 12월 15일 15시 31분
입력
2025-12-15 15:29
2025년 12월 15일 15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크게보기
김민선(의정부시청). 뉴스1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 김민선(26·의정부시청)이 올림픽 시즌 월드컵 무대에서 첫 메달을 수확했다. 김민선은 15일 노르웨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2차 레이스에서 37초83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500m에서 월드컵 랭킹 11위로 오른 김민선은 21위까지 받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권도 사실상 확보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한동훈 “민주주의, 돌로 쳐 죽일수 없다”
日, 오키나와 인근 레이더 기지 속도전… 中항모선단-전투기 위협에 감시 강화
‘해킹 사태’ KT, 차기 대표 후보에 박윤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