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 세계 4위 야마구치 꺾고 중국 마스터스 결승행
뉴시스(신문)
입력
2025-09-20 14:32
2025년 9월 20일 14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0 완파…대회 2연패 눈앞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중국 마스터스 결승에 올랐다.
안세영은 20일 중국 선전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세계 4위·일본)와의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2-0(21-10 21-14)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김가은(삼성생명)을 꺾고 결승에 진출한 세계랭킹 3위 한위(중국)와 21일 우승을 다툰다.
안세영은 1게임에서 야마구치에 단 10점만 내주는 완승을 거뒀고, 2게임에서도 공수에서 압도하며 39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지난달 안세영은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 탈락하며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중국 마스터스를 통해 약 한 달 만에 다시 국제 무대를 밟은 안세영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아울러 올해 7번째 우승까지 한 걸음만 남았다.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슈퍼 1000), 인도오픈(슈퍼 750), 오를레앙 마스터스(슈퍼 300), 전영오픈(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슈퍼 1000), 일본오픈(슈퍼 750) 정상에 등극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해외 건설공사 못 받은 돈 1조2600억원…중동서만 1조원 넘어
“정치적 제스처” vs “중국 견제” 트럼프 바그람 기지 반환 요구 둘러싼 논란
우울증·불안장애로 병원 간 아동-청소년, 한해 11만 명…4년새 7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