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캐주얼 브랜드 샌드사운드(SAND SOUND)가 이달 28일까지 서울 성동구 ‘스테이지35 성수’에서 2026년 봄·여름(SS) 컬렉션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의 주제는 ‘디깅 클럽(Digging Club)’이다.
2022년 10월 론칭한 샌드사운드는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일상복’을 표방하는 캐주얼 브랜드다. 일상과 일탈이 공존하는 공간 안에서 색다른 재미와 편안함 속의 경쾌함을 추구한다. 현재 SSF샵, 무신사 등 온라인 플랫폼과 비이커, 현대백화점 피어 등 주요 오프라인 편집숍에 입점해 있다.
이번 SS 시즌의 핵심 콘셉트는 ‘디깅 모멘텀(Digging Momentum)’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몰입하는 순간의 에너지와 반복되는 행동에서 오는 편안함을 담았다. 기본 아이템을 중심으로 한 레이어링 기법과 체크·스트라이프 패턴을 적극 활용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에브리원’ 반소매 티셔츠와 포플린 셔츠, 하이넥 파카, 체크 셔츠·점퍼, 멀티 스트라이프 티셔츠, 플랩 백팩 등을 선보였다.
팝업 스토어는 취향을 깊게 탐구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인 ‘디깅 클럽’을 테마로 꾸몄다. 패션과 음악의 조화에 집중하여, 방문객들이 레코드숍 특유의 자유롭고 편안한 무드 속에서 옷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연출했다. 레코드 스토어 ‘다이브 레코즈(Dive Records)’와 협업해 샌드사운드의 감성과 어울리는 음악을 큐레이션했다. 현장에서는 브랜드가 제안하는 음악을 직접 청음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샌드사운드는 친근한 이미지와 차별적인 실루엣을 강점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라며 “앞으로도 정체성을 알리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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