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김빈우, 안타까운 근황 “강한 진통제 없이 견딜 수 없어”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14 17:41
2025년 2월 14일 17시 41분
입력
2025-02-14 17:40
2025년 2월 14일 17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탤런트 김빈우가 요로결석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요로결석은 요로계에 요석이 생성돼 소변 장애와 극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김빈우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꼬박 일주일간 강한 진통제 없이 견딜 수 없었던 아픔이기에”라고 적었다.
“어이 없을 만큼 쌀알보다도 작았던 결석. 다시 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다. 아직 2개의 결석이 더 남아있어 언제 또 통증이 올지 모르지만 이제 정신 차리고 수분 섭취 잘하려고요”라고 다짐했다.
“걱정하게 해서 미안하고 많은 분들의 응원 감사하다. 결석이 내 몸에서 나간 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빈우는 요로결석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난 금요일 밤부터 이어진 복통은 처음엔 생리통 같은 느낌으로 시작해 허리 통증으로 번져 오른쪽 옆구리까지 견딜 수 없는 통증으로 2번의 병원행과 결국 응급실까지 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빈우는 2001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연예계 데뷔했다.
2003년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산장미팅-장미의 전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금쪽같은 내새끼’(2005) ‘환상거탑’(2013) ‘불굴의 차여사’(2015) 등에 출연했다.
김빈우는 2세 연하 비연예인과 2015년 결혼해 딸과 아들을 뒀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외국인, 실거주해야 수도권 집 살 수 있다
[오늘과 내일/김현수]中 제조업 독점 시대 첫 산업 재편 시험대
“석화업계, 보따리부터 내놓으라 하나” 질타한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