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최동석 이혼’ 박지윤 “몸상태 최악…왜 힘들게 제주 사냐고?”
뉴시스(신문)
입력
2025-02-22 12:15
2025년 2월 22일 12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박지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상태가 최악인 요즘. 이를 악물고 다녀온 출장 말미에 언니들이 밥 사줘서 먹고 공항으로”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박지윤은 캐리어를 끌고 어디론가 향하는 모습이다.
박지윤은 “사람들은 모르겠죠? 촬영에 쓰고 남은 쪽파랑 홍고추 아까워서 캐리어에 곱게싸서 집 가는 중 인 줄은”이라며 살림꾼 면모를 보였다.
박지윤은 자녀와 제주도에 거주하는 이유도 밝혔다. “왜 힘들게 제주에 사냐고요? 다인이 이안이가 좋아하는 학교와 친구들 때문이에요”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진로를 두고 고민 중인 다인이랑 ‘중증외상센터’ 보다가 갑자기 의대가고 싶다는 이안이의 고백 뭔데”라며 자녀와의 일상도 전했다.
박지윤은 방송인 최동석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재작년 10월 제주지방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박지윤이 양육권을 가졌다.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송평인 칼럼]한글 헌법도 똑바로 못 읽은 여당 대표
[속보]개인정보위 “‘SKT 해킹사태’ 제재안 27일 전체회의 상정”
‘청도 7명 사상 열차사고’ 한문희 코레일 사장 사의 표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