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안성재 “오라고 연락 왔지만, 최현석 레스토랑 안 가”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20 00:08
2025년 3월 20일 00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안성재 셰프가 최현석 셰프 레스토랑에 갈 생각이 없다고 했다.
안 셰프는 19일 유튜브 채널에 구독자 40만명 기념 Q&A를 했다.
질문 중엔 ‘쵸이닷 방문 계획이 있냐’는 물음이 있었고, 안 셰프는 “없다”고 했다. 쵸이닷은 최 셰프 식당이다.
그러면서 최근 최 셰프에게서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안 셰프는 “최 셰프님께서 얼마 전에 연락을 해서 메뉴가 바뀌었다고 솔직하게 피드백을 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내 요리에 빠지기보다 피드백을 공유하고 비판을 두려워 하지 않는 셰프가 되겠다는 도전적인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배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안 셰프는 “방문 계획이 없다”며 “최 셰프님께 죄송하다”고 말했다.
‘벨루가와는 무슨 사이냐’는 물음도 있었다. 벨루가는 돌고래 중 하나로 안 셰프와 닮은꼴로 얘기된다.
안 셰프는 “일심동체”라고 했다. 그는 “비슷한 것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특검 “尹 체포영장 효력 종료…재청구 없이 기소도 검토”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반출’ 또 유보…“구글 요청에 60일 연장”
정동영에 무릎 꿇고 “장관님 도와주세요”…납북자 가족의 호소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