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손연재, 1살 아들 공개…72억 신혼집서 육아 집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1 10:52
2025년 4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25-04-11 10:51
2025년 4월 11일 10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근황을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벽 바깥 세상을 꿈꾸는 준연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집에서 아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손연재는 머리에 스카프를 두른 채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 아들의 뒷모습만 공개됐는데, 귀여운 모습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이듬해 11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남편과 공동 명의로 매매가 72억원(평당가격 5266만원)에 매입했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선행을 했다. 지난 2월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尹, 구치소 내 거동도 어려워”…김건희특검 소환도 불응할 듯
소액만 지급해 책임 회피하기…양육비 선지급제 ‘꼼수’ 막는다
[속보]국회 환노소위, 與 주도 ‘노란봉투법’ 처리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