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14세 맞아? 홀란드와 투샷 모델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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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년 7월 17일 0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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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세계적인 축구 스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추사랑 “홀란드와 사진 찍어 영광”…우월한 비율 눈길

추사랑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엘링 홀란드 선수분과 함께 사진 찍어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 소속 노르웨이 공격수 홀란드와 나란히 선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홀란드는 194cm의 큰 키와 위압적인 피지컬로 존재감을 뽐냈고, 추사랑 역시 14세답지 않은 놀라운 키와 우월한 비율로 시선을 끌었다.

■ “사랑이 학생답고 귀여워”…누리꾼들 뜨거운 반응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세계관의 충돌, 사랑이랑 홀란드라니”, “사랑이 학생답고 귀엽다”, “사랑이 예뻐요”, “이제 다 컸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 ‘슈돌’ 스타에서 청소년으로…현재 방송 활동도 이어가

추사랑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 시호 사이에서 2011년 태어났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현재 추사랑은 ENA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추성훈#추사랑#홀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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