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혼 최동석 “요즘 컨디션 안 좋았는데”…이모카세 만찬에 감동
뉴시스(신문)
입력
2025-07-18 11:29
2025년 7월 18일 11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방송인 최동석이 셰프 김미령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17일 소셜미디어에 “동생이 어렵게 예약해 흑백요리사 이모카세로 유명한 김미령 셰프님의 즐거운 술상에 다녀왔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동석은 김 셰프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정갈하게 차려진 한식 반찬들도 눈길을 끈다.
그는 “요즘 컨디션이 안 좋아 쉬어야 하나 고민했지만,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모든 코스가 끝난 뒤 손님들이 셰프님께 박수를 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감동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인생과 요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였다. 강력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최동석은 방송인 박지윤과 2009년 결혼했으나, 결혼 14년 만인 2022년 이혼 조정을 신청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자녀 양육권은 박지윤이 갖고 있다.
최동석은 2주에 한 번 면접교섭을 통해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해킹사태 줄줄이 터지는데…과기부 산하기관조차 보안인력 부실
“트럼프가 세계 분쟁-갈등 격화시켜”…성토장 된 유엔총회
李대통령, 美 외교·안보 오피니언 리더들과 만찬…“세계 평화에 한반도 평화·안정이 핵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