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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금융인♥’ 손연재, 애엄마 맞아? 요정 미모 여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25 10:57
2025년 7월 25일 10시 57분
입력
2025-07-25 10:57
2025년 7월 25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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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2년 만에 온 골프장”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골프장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날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돋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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