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문화
이관희 연상 여배우 두고 탁재훈과 대결…“외모가 다여서”
뉴시스(신문)
입력
2025-10-01 10:31
2025년 10월 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시스
농구선수 이관희가 배우 김용림을 두고 방송인 탁재훈과 대결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방송한 SBS TV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상민이 “이관희가 농구계의 박보검”이라고 하자 김용림은 “실물은 처음 보는데 어느 주연 배우보다도 미남이다”라고 말했다.
김용림은 “운동선수로 아까운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이상민이 “탁재훈이랑 이관희 중 누가 더 낫냐”고 질문하자 김용림은 “그렇게 야비하게 물어보면 안 된다”고 답했다.
김용림은 “각자 매력이 있기 때문에 어느 두 사람 중 하나를 택하는 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상민은 “이미 탁재훈을 등지고 있다”고 했고, 탁재훈은 “제일 싫어하는 여자는 등 보이는 여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용림은 “사람은 외모 갖고 판단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에 탁재훈이 “저는 외모가 다”라고 하자 김용림이 “잘난 척 하지 마라”라고 해 출연진이 폭소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 ‘주먹 불끈 트럼프’ 1달러 기념 주화 추진
코로나 후유증, 여성 월경까지 흔든다…빈혈 위험↑
“트럼프 관세로 포항은 죽음의 문턱, 시장이 美 시위까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