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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
[책의 향기/밑줄 긋기]눈물 대신 라면
동아일보
입력
2025-12-06 01:40
2025년 12월 6일 0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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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 지음·빅피시
세상에서 가장 간단하게 먹을 수 있지만, 가장 복잡하게 만들 수도 있는 게 바로 라면이다. 태생은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지만 수많은 응용 조리법이 있는 만큼 완성도 또한 철저히 나에게 달린 셈이다. 내가 만드는 나의 인생에도 한계가 없다는 걸, 라면 한 그릇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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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대신 라면
안개에 싸인 그림… 죽음으로 이끌거나 죽음을 애도하거나
‘절친’ 불곰과 라쿤… 달라도 항상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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