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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암 투병 후 근황…“골프 18홀 쳤는데 괜찮아”
뉴시스(신문)
입력
2026-01-24 16:17
2026년 1월 24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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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코미디언 박미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박미선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맛있는 밥 먹고 진짜 오랜만에 스크린 골프 18홀을 다 치고, 걱정했는데 완전 컨디션 괜찮은 거 보니까 체력이 진짜 많이 올라왔나 보다”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이어 “역시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놀면 하나도 안 피곤하네요. 신기하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박미선이 코미디언 권진영 등 지인들과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박미선은 모자와 니트, 패딩 등을 매치하고 안경을 착용한 채 환한 표정을 지었다.
박미선은 지난해 1월 건강 문제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같은해 1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과 치료 과정을 직접 밝히며 복귀 소식을 전했다.
그는 “생존 신고하려고 출연했다”며 “치료가 길었고 폐렴까지 겹쳤다. 지금은 약물치료 중”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완쾌라는 표현을 쓸 수 없는 유방암이지만 다시 생기면 또 치료하면 된다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전했다.
남편 이봉원은 최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영상에 출연해 박미선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 “치료는 다 끝났고, 지금은 약 먹으면서 추이를 지켜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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