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디올, 향수 리뉴얼 거쳐 용량 변경…‘슈링크플레이션’ 우려도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13 15:14
2024년 12월 13일 15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 콜렉시옹 프리베, 기존 40㎖·125㎖→50㎖·100㎖로
ⓒ뉴시스
디올(Dior)의 인기 향수 라 콜렉시옹 프리베가 리뉴얼을 거쳐 용량을 변경한다.
업계에선 용량을 줄이면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해 사실상 가격 인상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지만, 디올 측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바 없다는 입장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디올은 일부 향수 제품의 리뉴얼을 앞두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되는 모델 중 하나로는 ‘라 콜렉시옹 프리베’가 꼽힌다.
해당 제품은 기존 40㎖와 125㎖ 등으로 구성됐는데, 리뉴얼을 거쳐 각각 내년쯤 50㎖와 100㎖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업계에선 125㎖ 제품이 100㎖로 용량을 줄이면서 가격을 그대로 유지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사실상 가격을 인상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디올 측은 구체적인 리뉴얼 시기와 가격이 정해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디올 관계자는 “라 콜렉시옹 프리베의 리뉴얼과 관련해 출시 일정과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피자집 흉기 살인’ 40대 가맹점주 구속…“도망 염려”
美 ‘청년 보수’ 커크 살해 용의자 검거… 트럼프 “총격범 사형받기를 바란다”
정청래 “생사고락 전우”에 김병기 침묵… 강성층 업은 鄭리더십, 40일 만에 흔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