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프랑스, 12개 가전·유통기업에 가격담합 과징금…LG전자 포함
뉴스1
업데이트
2024-12-20 17:28
2024년 12월 20일 17시 28분
입력
2024-12-20 17:27
2024년 12월 20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EB그룹·월풀·밀레·보쉬 등에 총 9200억 부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모습. 2024.7.5 뉴스1
LG전자(066570)가 가격 담합 행위로 프랑스 정부으로부터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20일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경쟁당국은 LG전자와 SEB그룹, 월풀, 일렉트로룩스, 밀레, 보쉬 등 가전기업 및 유통기업 12곳의 가격 담합 행위를 적발, 총 6억 1100만 유로(약 920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프랑스 경쟁당국은 이들 기업이 지난 2007년 2월부터 2014년 12월 사이 답합해 가격을 인상했다고 발표했다.
이들 기업은 최소 10만 유로(약 1억 50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았으며, 테팔 등 브랜드를 보유한 SEB그룹이 가장 많은 1억 8950만 유로(약 2800억 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SEB그룹은 해당 혐의를 부인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합참차장 후보자, 주한미군 관련 “숫자보다 역량 따져야”
트럼프 앞에 방탄유리…커크 피살 뒤 美정치인 경호 긴장감
BTS RM, 생일 맞아 고대의료원-아산병원에 각각 1억씩 기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