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한식 쉐프’ 키우는 CJ제일제당… “젊은 쉐프들 집중적으로 육성하겠다”

  • 동아경제
  • 입력 2025년 1월 14일 15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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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퀴진케이 닷츠 데이’ 네트워킹 행사 주최
“한식 전도사 양성 플랫폼으로 한 단계 도약하겠다”

CJ제일제당은 14일 ‘퀴진케이(Cuisine. K)’의 글로벌 확장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한식 전도사 양성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고 밝혔다.

퀴진케이는 요리법 또는 요리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미식’이라는 의미로 해석된다. 2023년 5월 출범한 퀴진케이는 젊은 한식 셰프들을 지원하며 약 1년 반 동안 200여 명의 셰프를 육성했다. 이를 통해 한식의 저변 확대와 K푸드 위상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그 결과, 퀴진케이 출신의 첫 오너 셰프가 탄생하며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성과를 보여줬다.

지난 13일 열린 ‘2025 퀴진케이 닷츠 데이(DOTS Day)’에서는 젊은 셰프들의 꿈을 키우고 한식 세계화를 목표로 할 수 있도록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원될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가 이어졌다.

이선호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은 “퀴진케이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한식 문화 전파와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K푸드 선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젊은 셰프 외에도 소믈리에와 서비스 직군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한식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퀴진케이는 한식을 세계에 알리고, K푸드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세계 시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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