崔대행, G7·EU 주한대사 만나 “韓 경제 굳건·안정적 유지”

  • 뉴시스(신문)
  • 입력 2025년 1월 15일 1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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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대사들 “韓 민주주의 공고함·회복력 재확인”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 G7 및 EU 대사 초청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최 권한대행 왼쪽은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EU 대사, 최 권한대행 오른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1.15 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월 15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주한 G7 및 EU 대사 초청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맨 왼쪽부터 미즈시마 고이치 주한일본대사, 필립 베르투 주한프랑스 대사, 최 권한대행 왼쪽은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EU 대사, 최 권한대행 오른쪽부터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5.01.15 뉴시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5일 주요 7개국 협의체(G7) 및 유럽연합(EU) 주한 대사와 오찬을 함께 하면서 최근 탄핵 정국과 관련해 “대한민국 경제 시스템이 굳건하고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 유지에 대한 의지를 표명하며 주요 국가와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그는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 우리 정부가 경제, 안보 등 각 분야에서 흔들림 없이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국제사회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명해 준 데 대해 사의를 표했다. 한국의 민주주의에 대한 변함없는 신뢰와 양국 관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해 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

주한 대사들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이번 비상계엄 사태를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공고함과 회복력을 재확인할 수 있었다고 언급했다. 한국과 흔들림 없는 우호 협력 관계를 유지하겠다는 의사도 재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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