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설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 물품 대금 5600억원 조기 지급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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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설 명절을 앞두고 하청업체들의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들에게 농축수산물 구매를 독려하는 등 내수 경기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삼성은 협력업체들이 명절을 앞두고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물품 대금 5600억 원을 최대 3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물품 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또한 삼성 관계사들은 복지 차원에서 운영하는 사내 온라인 장터를 통해 농축수산물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온라인 장터에 전국 특산품, 삼성전자가 지원한 스마트공장 제품 등을 입점시켜 임직원들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렇게 온라인 장터를 운영하는 삼성 관계사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17개 회사다.

#삼성#하청업체#물품 대금#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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