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약손명가헬스케어, 메드 스파 제품 공동개발 MOU 체결

  • 동아경제
  • 입력 2025년 1월 16일 09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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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혁신 기업 바이오플러스(BioPlus Co., Ltd)와 ㈜약손명가헬스케어가 손을 맞잡고 글로벌 메드 스파(Med Spa)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 사는 메드 스파 콘텐츠 및 스파용 제품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이오플러스의 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스킨부스터와 약손명가의 독보적인 에스테틱 노하우를 결합하여 차별화된 메드 스파 콘텐츠와 고기능성 스파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를 통해 국내는 물론 글로벌 메드 스파 및 에스테틱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K-뷰티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약손명가는 ‘약손명가’와 ‘여리한 다이어트’, ‘달리아스파’ 등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157개, 해외 23개 지점을 보유한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이다.

바이오플러스는 지난해 10월 배우 클라라를 전속모델로 한 화장품 브랜드 ‘보닉스(Bonyx)’를 런칭한 후 혁신 소재 ‘휴그로펩타이드(HugroPeptide)’의 피부 개선 효과로 주목받고 있다. 약손명가헬스케어는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제형과 사용감을 구현하여 제품화할 예정이다. 공동 개발된 메드 스파 콘텐츠와 스파용 제품은 국내외 약손명가 지점 및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바이오플러스 신원종 전략기획조정실장은 “약손명가헬스케어와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혁신적인 메드 스파 콘텐츠와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이 K-뷰티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사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약손명가헬스케어 이석진 대표 역시 “바이오플러스의 뛰어난 바이오 기술력과 약손명가의 에스테틱 노하우가 만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메드 스파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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