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코드의 피자스톰이 ‘2025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피자 전문점 부문에서 수상했다.
피자스톰은 포화 상태인 국내 피자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차별화된 XL 사이즈 도우에 에지까지 꽉 찬 토핑과 특제 토마토소스로 맛을 낸 뛰어난 맛과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피자스톰은 △딥체다치즈 베이컨 △와일드 불고기 할라피뇨 △스톰 콤비네이션 △두둥! 바이킹쉬림프 △핫치킨 하와이안 클럽 총 5종을 리뉴얼 출시해 트렌디한 식재료와 클래식한 메뉴를 접목해 ‘폭풍토핑’이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피자 1판을 제공하는 ‘피겟팅 이벤트’를 진행해 3초 만에 소진되는 성과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강렬한 소스와 다양한 토핑이 어우러진 신메뉴를 선보이며 인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피자스톰은 인건비가 부담스러운 요즘 혼자 운영하기 알맞은 브랜드라는 평가다. 7평부터 창업이 가능하며 전처리의 불편함을 간소화하기 위해 야채 토핑 없는 메뉴 구성과 재료의 ‘원팩화’로 도우부터 소스, 토핑까지 뜯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요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가게를 혼자서 운영하기에 충분하다.
피자스톰은 2020년 오픈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3년 만에 전국 100여 개 가맹점을 모집, 운영 중이며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피자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가성비 높은 메뉴로 고객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이러한 인기 덕분에 창업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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