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속 헬스장 폐업 잇따라… 중고 기기 한가득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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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용인시의 한 중고 헬스용품점에 헬스기구들이 잔뜩 쌓여 있다. 행정안전부 지방행정 인허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체력단련장업의 폐업 수는 전년보다 26.8% 증가한 553곳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영업 제한이 잇따랐던 2020년(430곳), 2021년(402곳)보다 많았다.

#불황#헬스장 폐업#중고 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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