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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파리바게뜨, 빵·케이크 등 가격 평균 5.9% 인상…“원료비 상승 영향”
뉴스1
업데이트
2025-02-07 10:31
2025년 2월 7일 10시 31분
입력
2025-02-07 10:30
2025년 2월 7일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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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96종·케이크 25종…2023년 2월 이후 2년만의 인상
서울 시내의 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뉴스1 ⓒ News1
SPC그룹의 파리바게뜨가 10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금번 인상되는 품목은 빵 96종, 케이크 25종 등으로 평균 인상폭은 5.9%다. 이번 가격 인상은 2023년 2월 이후 2년만이다.
주요 인상 품목은 △그대로토스트 3600원→3700원(2.8%↑) △소보루빵 1500원 →1600원(6.7%↑) △ 딸기 블라썸 케이크 1만9000원→1만9900원(4.7%↑)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원료비와 각종 제반 비용 상승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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