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테라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맥주 부문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다.
테라는 2019년 3월 출시 후 맥주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키며 성장하고 있다. 국산 맥주 중 가장 빠른 시간 내에 100만 상자 판매를 돌파하며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지난해 11월 누적 판매량 50억 병을 돌파했다.
테라는 100% 청정 맥아를 사용한다. 맥주의 주원료인 맥아의 청정성을 위해 전 세계 거의 모든 맥아를 테스트했고 그 결과 세계 대기질 부문 1위 국가인 호주의 청정 맥아만을 100% 사용하게 됐다. 인공을 거부하는 시대에 맞게 인위적인 탄산의 주입 없이 발효 과정 중 발생하는 리얼 탄산만 사용해 따끔거림 없이 휘몰아치는 강력한 탄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시각적 청정함을 위해서 대한민국 레귤러 맥주 최초로 Green Bottle 을 도입했고 병 어깨 부분에 100% 리얼 탄산을 상징하는 토네이도 패턴을 적용했다.
특히 작년부터 출시하고 있는 ‘테라 싱글몰트’는 출시 2주 만에 전 물량이 완판됐고 높은 화제성과 함께 재발주 및 추가 생산 요청이 계속 들어오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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