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지하 암반수로 만든 단단하고 투명한 얼음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일반식품 부문
㈜아이스올리

㈜아이스올리가 ‘2025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 일반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아이스올리는 2022년 매출 345억 원, 2023년 매출 438억 원, 2024년 매출 520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왔다.

㈜아이스올리는 업계 최초로 샘물 개발 허가를 취득해 안정적인 지하수 공급과 품질 안전성을 확보한 기업이다. 지리산 지하 암반수로 만든 얼음은 슬로 프리징 기법과 에어 공법을 통해 투명하고 단단하며 쉽게 녹지 않는다. 또한 HACCP 인증 및 완전 자동화 공정으로 위생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아이스올리는 2022년 제3공장을 증설해 세계 최대 수준의 컵얼음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 특히 △빅컵얼음(230g) △벤티컵얼음(400g)을 출시해 얼음 업계의 대용량 트렌드를 선도했고 이후 △곰돌이 얼음 △더빅아이스컵 등 차별화 상품을 연이어 선보이며 독보적인 신제품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현재 ㈜아이스올리 제품은 편의점, 대형 마트, 온라인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 공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