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김대호 연합뉴스 TV 상무, 박진성 MBN 편성본부장. 경희대학교 제공
경희언론인회(회장 최기억 전 연합인포맥스 사장)는 경희대 동문으로 탁월한 활동을 펼친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2025 경희언론인상’에 김대호 연합뉴스TV 상무와 박진성 MBN 편성본부장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7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개최되는 ‘2025 경희언론인회 신년하례회 및 총회’에서 열린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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