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대상] 영어회화 부문 / 6년 연속
링글(Ringle)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영미권 명문대 출신 튜터와 영어 토론을 하며 실시간 교정을 받을 수 있는 일대일 화상 영어 서비스 ‘링글’이 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영어회화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차지했다.
링글잉글리시는 2015년 설립 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세계적으로 23만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2023년 약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해엔 글로벌 경기 악화와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작년에는 카이스트 HCI(인간 컴퓨터 상호작용) 연구팀과 공동 개발한 AI 기반 NLP(자연어 처리) 시스템을 토대로 ‘AI 튜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바쁜 직장인을 위해 직무별 영어 표현과 비즈니스 상황 롤플레잉을 앱으로 제공해 일상적인 학습을 가능하게 만든 서비스다.
링글의 차별점은 △고급 비즈니스·학술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2000여 명의 명문대 출신 튜터 △시사성 있는 1300개 이상의 수준 높은 교재 △AI 기반 영어 실력 진단 시스템 △비즈니스 상황 기반 AI 대화 연습 기능이다.
링글 공동 창업자 이승훈 대표는 “링글은 100만 시간 이상의 방대한 영어 학습 데이터와 독보적인 AI 기술을 기반으로 1대1 수업을 효과적으로 보완하는 서비스를 더욱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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