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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홈플러스, 일반 상거래 채권 지급 재개…“현재 가용 현금 3090억원”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3-06 14:43
2025년 3월 6일 14시 43분
입력
2025-03-06 14:42
2025년 3월 6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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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신용등급 하락으로 인한 잠재적 자금이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서울회생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고 밝힌 4일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모습. 2025.03.04. [서울=뉴시스]
홈플러스는 6일 기업 회생 절차 개시로 인해 일시 중지됐던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에 대한 기업 회생 절차 개시를 결정하면서 모든 채권들에 대한 지급이 일시적으로 중지된 바 있다.
홈플러스는 “6일 현재 가용 현금 잔고가 3090억원이며 3월에만 영업활동을 통해 유입되는 순 현금 유입액이 약 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됨에 따라 총 가용자금이 6000억원을 상회하므로 일반상거래 채권을 지급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금일부터 일반 상거래 채권에 대한 지급을 재개했으며 순차적으로 전액 변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회생 절차에 따르면 협력업체와의 일반적인 상거래 채무는 전액 변제되며 개시 결정 이후에 이뤄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해서는 정상적으로 지급 결제가 이뤄진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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