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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동빈 롯데 회장, 롯데쇼핑 사내이사 복귀…“책임경영 강화”
뉴스1
입력
2025-03-07 09:33
2025년 3월 7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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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이사회 재선임 안건 상정 안 해
부산 강서구 미음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위치한 롯데쇼핑 부산 고객 풀필먼트 센터(CFC:Customer Fulfillment Center) 부지에서 열린 기공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3.12.5 뉴스1
신동빈 롯데지주(004990)그룹 회장이 롯데쇼핑(023530)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의 사내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한다.
신 회장은 2000년부터 2020년까지 롯데쇼핑 사내이사를 맡은 바 있으며 지난 2020년 3월 22일 임기 만료를 앞두고 사임계를 냈다.
롯데칠성음료(005300) 이사회에서 빠진 신 회장이 롯데쇼핑 사내이사로 나서면서 본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롯데칠성음료는 오는 25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신 회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 신 회장의 임기는 오는 22일까지다.
신 회장의 후임으로는 이영구 롯데그룹 식품군HQ 총괄대표가 내정됐다.
한편 롯데쇼핑은 이번 주총에서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의 사내이사 재선임을 추진한다. 김원재 롯데유통군 HQ 재무지원본부장도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롯데 측은 “신 회장의 롯데쇼핑 사내이사 선임은 유통이 그룹의 주요 사업축으로 책임경영 강화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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