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숏폼 ‘투자네컷’ 공개

삼성증권이 애니메이션으로 보는 투자정보 영상 ‘투자네컷’을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Samsung POP)를 통해 론칭했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분석 리포트를 4컷 만화 형식을 활용한 숏폼으로 구성해 쉽고 친근하게 전달한다.

투자 경험이 적은 초보 투자자를 위해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기업과 산업을 설명하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 ‘서치’와 ‘앤츠’가 각 기업을 소개하고, 투자 관점에서 주목해야 할 포인트와 실적 변동 이슈를 짚어준다. 금융 상식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투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1분 내외 스토리텔링 형식의 숏폼으로 구성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 풍산, 네이버 등의 종목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