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토허제 논란 책임”…오세훈 핵심 참모진 사의 표명
뉴스1
입력
2025-03-21 16:01
2025년 3월 21일 16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형수 정책특보·이종현 민생소통특보 사의
서울시청 전경. 2022.9.1/뉴스1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참모진이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과정에서의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형수 정책특보와 이종현 민생소통특보는 이날 오 시장에게 토허제 관련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박 특보와 이특보가 사의를 표명했다”면서도 “아직 사표 수리는 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2일 서울 집값이 어느정도 안정됐다고 판단, 토허제를 해제했으나 이후 강남3구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자 지난 19일 토허제를 확대 재지정한 바 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단독]내란특검, 우원식에 계엄해제 과정 물어… 추경호 등 해제 표결 방해 의혹 수사 착수
파리 1.5배 면적 잿더미로 변했다…프랑스, 75년만에 대형 산불
트럼프 “美퇴직연금 가상자산에 투자 허용” 행정명령 서명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