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치푸드
㈜리치푸드가 신규 사업 브랜드로 샤브샤브 전문점 ‘담온정 샤브’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사가 높아지면서 1인 샤브샤브 메뉴의 인기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리치푸드가 새롭게 전개하는 담온정 샤브는 1인 1냄비, 한 냄비 두 가지 맛, 나만의 토핑, 다양한 소스 등을 키워드로 한다.
사진제공=리치푸드
건강한 한 끼, 개인의 맛 취향과 개성 등 최신 외식 트렌드를 분석해 적극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형태의 샤브샤브 전문점을 선보인다는 전언이다.
담온정 샤브에는 프랜차이즈 업력 22년의 리치푸드가 가진 노하우가 대거 반영됐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피시앤그릴, 뉴욕야시장, 치르치르, 짚동가리 생주 등 다수의 성공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외식 기업인 만큼 새로운 콘셉트로 선보이는 담온정 샤브 또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외식 프랜차이즈 전문기업 리치푸드는 전문화된 창업 컨설팅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 등을 제공하며 예비 프랜차이즈 창업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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