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하나은행, 350억원 금융사고…외부인에 의한 사기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15 10:14
2025년 4월 15일 10시 14분
입력
2025-04-15 10:14
2025년 4월 15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외부인에 의한 사기’ 금융사고 공시…확인증 허위 제출
ⓒ뉴시스
하나은행에서 35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날 350억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금융사고 내용은 외부인에 의한 사기로 지난해 4월 30일 발생했다. 차주 회사가 부동산 구입을 위한 잔금 대출을 받는 과정에서 계약금, 중도금 이체 확인증을 허위로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은행은 영업점으로부터 ‘주요사안보고’를 접수받아 이번 사고 사실을 파악했다.
손실 예상 금액은 1억9538만원이다. 해당 차주사에 대한 기한이익상실 조치와 담보물 매각 등으로 사고액의 99.5%는 회수된 상태다.
하나은행은 수사기관의 수사결과 등을 감안해 후속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태국·캄보디아, 즉시 만나 휴전 논의키로”
건보 이사장 “담배로 인한 건보 부담 연간 3조 8000억 원”
3040 뇌 정기검진 필수…“두통 무시하지 말아야”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