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는 3월 출시한 ‘윌 작약’이 판매량 3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윌 작약의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8만5000개(3월 3일~ 4월 12일)에 이른다. 이는 메가 브랜드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윌)’이 출시 첫 해 기록한 하루 평균 판매량 9만 개에 근접하다. 윌 작약은 정제(알약)와 액상을 한 번에 섭취하도록 이중 제형으로 만들었다. 정제에는 작약추출물을 담았고 액상에는 특허 유산균 HP7을 비롯한 프로바이오틱스와 꾸지뽕잎추출물 등을 넣었다.
이민아 기자 om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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