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구 아파트 매매가 18개월째 하락…전세가 41개월째 내리막
뉴스1
업데이트
2025-05-15 14:08
2025년 5월 15일 14시 08분
입력
2025-05-15 14:07
2025년 5월 15일 1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구의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18개월째 이어졌다. 사진은 대구 도심 전경.(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DB
대구의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가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전국 주택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4월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이 전월 대비 0.40% 내렸다.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2023년 11월(-0.04%)부터 18개월째 내림세가 지속됐지만 하락 폭은 한달 만에 축소됐다.
아파트 전셋값은 0.18% 떨어져 2021년 12월(-0.06%)부터 시작된 하락세가 41개월째 멈추지 않았다.
아파트를 포함한 대구의 주택종합 매매 가격은 0.31% 내려 하락세가 18개월 연속 이어졌다. 전셋값도 0.16% 내려 2021년 12월(-0.02%) 시작된 하락세가 41개월째 계속됐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합참의장 “北-中 전례 없는 군사력 증강, 3국 협력 필요”
‘계몽령’ 김계리 “격노를 종이에 써서 하나, 증거 어딨나” 尹 자택 압색 비판
문체부 ‘네이버 출신’ 최휘영, 국토부 ‘현직 의원’ 김윤덕 지명
창 닫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