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래닛이 ‘2025 K-모빌리티 테크 어워드’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빅데이터와 AI 기반 기술로 이룬 물류 혁신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2019년 창립된 그린플래닛은 B2B 특화 퀵서비스 플랫폼 ‘그린퀵’과 의료 특화 ‘메디퀵’을 운영하며, 데이터기반 알고리즘을 통한 운임 산출, 병원 실내 로드맵 기반 정밀 배송 등을 선보이며 물류비를 절감하고 배송 시간과,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AI 기반 물류 SaaS ‘그린오토’는 화물 적재·경로·차종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3D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운송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ESG요구 고객사들에게 전기·하이브리드 차량을 우선 배차해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친환경 배송 또한 효율적으로 운영 중이다.
그린플래닛은 은퇴자와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업 취약 계층을 적극 고용하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다수의 물류 특허 보유 및 벤처기업 인증으로 기술력도 입증받았다.
전형준 대표는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물류 파트너로서, 고객과 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길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며 “데이터 기반 기술로 더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물류 기업을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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