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현대차, 이직률 사실상 ‘제로’…입사하면 안 나간다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7-02 11:22
2025년 7월 2일 11시 22분
입력
2025-07-02 11:21
2025년 7월 2일 11시 2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내 자발적 이직률 0.39%
사실상 인력 이탈 거의 없어
전체 이직률도 3년 연속 감소
이직자 90%는 50세 이상 고령
정년퇴직 중심의 자연 이탈 뚜렷
해외 여성 이직자만 2배 급증
글로벌 인력 대응책 보완 필요
뉴시스
현대차의 전체 이직률이 3년 연속 감소했다. 국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이직하는 사례가 대폭 줄었다. 반면, 해외 여성 이직자는 급증해 제도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2일 현대차의 2025 지속가능성보고서에 따르면, 현대차의 전체 이직률은 2022년 11.4%에서 2023년 10.8%로 낮아졌다. 지난해에는 9.5%까지 떨어지며 3년 연속 감소했다.
자발적 이직률도 6.8%에서 4.3%로 줄어 인력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내 임직원의 이직률은 4.9%, 자발적 이직률은 0.39%로, 사실상 스스로 회사를 떠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다만 해외 이직률은 15.7%, 자발적 이직률도 10.3%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현대차 전체 이직자 3417명 중 3080명이 50세 이상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했다. 30세 미만은 140명, 30세 이상~50세 미만은 197명에 그쳤다.
이는 이직 대부분이 정년퇴직 중심의 자연 이탈임을 보여준다. 직급별로는 최고관리자급 35명, 중간관리자 574명, 비관리직 2808명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3년부터 하급관리자가 통계에 포함되면서 중간관리자 이직자 수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해외 여성 인력의 이직이 크게 늘었다는 점은 주목된다. 현대차의 해외 여성 이직자는 2023년 1078명에서 지난해 2089명으로 93.8% 급증했다. 반면 같은 기간 남성 이직자는 8213명에서 5863명으로 줄었다.
직원 만족도는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 지난해 조직문화 진단 결과, 직원 만족도는 79.4점으로 2022년(72.9점)보다 6.5점 상승했다.
직원 참여도 역시 81.1%로, 2년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기 성과평가는 전 직원에게 100% 적용됐다.
현대차의 임금 수준은 대체로 높았지만 성별 간 격차는 여전히 존재했다.
지난해 기준 남성 평균 총급여는 약 1억2500만원, 여성은 1억1200만원으로 1300만원 차이를 보였다.
일반·연구직 책임급의 경우 남성은 1억5777만원, 여성은 1억3878만원을 받았다. 다만 매니저급 기본급은 여성(6124만원)이 남성(5895만원)보다 높아 직군별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현대차의 국내 이직률은 업계 평균과 비교해도 매우 낮은 수준으로, 사실상 인력 유출이 없는 셈”이라며 “장기근속 중심의 조직 문화와 노사 협력 등의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이것’ 가능성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2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3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4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5
李 “일부 교회, 설교때 이재명 죽여야 나라 산다고 해”
6
[속보]한덕수 1심 징역 23년 선고…“내란 가담자 중벌 불가피”
7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8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이것’ 가능성
9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10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1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2
李 “北이 핵 포기하겠나…일부 보상하며 현 상태로 중단시켜야”
3
李 “용인 반도체 전력 어디서 해결?…에너지 싼 곳에 갈 수밖에”
4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5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韓은 참여 선그었는데…트럼프 “알래스카 LNG, 韓日서 자금 확보”
8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취임 1년도 안돼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폐암 제쳤다” 최초로 ‘이 암’ 男 1위 올랐다…평생 확률은?
챗GPT ‘나이 예측 기능’ 탑재된다…미성년자 판단땐 보호조치
몸에 좋다고 알려졌지만…부유층이 피하는 ‘건강식’ 5가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